예방치료

치료보다 중요한 것이 예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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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아충치 예방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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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소도포

불소도포는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을 억제하고 
치아를 보호해주는 방법입니다.

 불소도포는 치아에 일정량의 불소를 직접 발라주는 
치과 진료로, 약 3개월에서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 
이용하는게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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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홈메우기(Sealant)

이제 막 잇몸을 뚫고 올라온 영구치는 불소에
많이 노출되지 못하여 약하고, 위아래 치아가
교합되지 않기 때문에 치아 가운데 홈 부분이
어른에 비해 깊습니다.

 이러한 깊은 홈에는 음식물이 쉽게 잔류하여 
충치를 유발하기 쉽습니다.

 치아홈메우기(sealant)는 이러한 홈은 얕게 만들고 
칫솔질 후 음식물이 잔류하지 않도록 하여 
충치를 예방하는 진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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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아의 성장 시기별 올바른 칫솔질 방법

생후 6개월 이전

   치아가 없는 상태일 때 수유 후 거즈에 물을 뭍혀 슥슥 닦아줍니다.

생후 6개월 이후

   치아가 난 이후부터 구강티슈나 손가락에 끼워 사용하는 우레탄으로 된 것을 사용하여
   유리잔 닦듯이 조심스럽게 문질러줍니다.


생후 15~16개월

   유치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에는 어린이 혼자 유아용 칫솔 사용이 어려우므로
   보호자와 함께 구석구석 닦아줍니다. 

5~6세

   제1대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섭취음식이 성인과 비슷해지므로
   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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